◎ 충주열린학교 보도자료
충주열린학교 “삶과 치유의 웰다잉” 특강
비영리민간단체인 충주열린학교(교장 정진숙)는 에코연구소 최형숙 소장님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비문해자에를 대상으로한 ‘삶과 치유의 웰다잉’ 특강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진행된 ‘삶과 치유의 웰다잉’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하였으며, 지금 현재 행복하고 사랑하며 소통하는 삶인 잘살고, 잘 준비하고, 잘 마무리하는 삶을 강조했다.
최형숙 소장은 ‘배움을 놓지 않고,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지금 자신의 삶을 즐기라’고 격려했다.
정진숙 교장은 ‘ 삶과 치유의 웰다잉을 통해 배움의 기쁨은 배가 되고, 배움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 · 나눔 · 섬김이라는 교훈 아래 충북 도민의 평생교육을 통하여 자존감을 회복하고 세상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교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숙 된 인성과 배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선행하고 있다.
문의 전화는 043)852-38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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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열린학교 “삶과 치유의 웰다잉” 특강
비영리민간단체인 충주열린학교(교장 정진숙)는 에코연구소 최형숙 소장님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비문해자에를 대상으로한 ‘삶과 치유의 웰다잉’ 특강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진행된 ‘삶과 치유의 웰다잉’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하였으며, 지금 현재 행복하고 사랑하며 소통하는 삶인 잘살고, 잘 준비하고, 잘 마무리하는 삶을 강조했다.
최형숙 소장은 ‘배움을 놓지 않고,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지금 자신의 삶을 즐기라’고 격려했다.
정진숙 교장은 ‘ 삶과 치유의 웰다잉을 통해 배움의 기쁨은 배가 되고, 배움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 · 나눔 · 섬김이라는 교훈 아래 충북 도민의 평생교육을 통하여 자존감을 회복하고 세상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교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숙 된 인성과 배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선행하고 있다.
문의 전화는 043)852-3858로 하면 된다.